사카이마치도리를 지나
푸두테마코트인
데누키코지에 도착했다.
예전에는 멜론아이스크림을 먹었었는데
이번에는
다채롭게 먹어본다잉~
먼저 만두와 맥주로 배를 좀 채우고
다른 가게에서는 게살핫바를 주문했는데 머
해석이 재미난다ㅋ
맛있음을 담았다!!
게의 고기가 포함된 생선의 페이스트의 튀김~ㅋ
요놈!
그리고
가라아게 꼬치를 먹었다.
늘그렇듯
이런 꼬치나 핫바는 맥주랑 먹어야 한다.
느므 짜기에ㅎㅎ
전망대로 올라가
의무적으로 전경 한번 봐주고
오타루 운하로 왔다.
운하를 돌아 바다쪽 조망 후
창고쪽으로 다시 돌아왔서 거닐다가
삿포로에 가기 위해
오타루역으로 향했다.
기찻길 사진은 국적불문 인기라는ㅎ
역에 도착하니
오후 2시에 출발하는 쾌속에어포트가 있어서
재빨리 지정석을 예매하고
오타루역을 출발했다.
이제는 익숙해진 오타루이기에
반나절 돌아봐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다.
머 다음엔 겨울에 오고야 말겠다는 다짐 아닌 다짐을:::
쾌속을 탔으니 33분이면 도착하겠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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